효성, 스판덱스 호조로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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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저귀 시장 10년 사이에 30% 확대 … 패키징사업부 LOI 체결 화학뉴스 2014.07.07
효성(대표 이상운)은 중국을 중심으로 스판덱스(Spandex)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스판덱스는 전 세계 기저귀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가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천기저귀에서 종이기저귀 사용률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스판덱스는 1회용 기저귀의 허리와 다리 부분에 채용돼 샘방지 역학을 하고 기존에 채용되던 고무보다 피부에 자극이 적어 편안한 착용감을 부여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신생아 출산이 매년 2000만-3000만명에 달하고 있고 <1가구 1자녀>정책이 점진적으로 <2자녀 정책>으로 전환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2017년 글로벌 기저귀 시장규모는 3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은 스판덱스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을 증설하고 있으며 TK케미칼과 태광산업도 국내 및 해외 공장의 가동률을 100%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도 스판덱스 생산량이 2013년 389만7000톤으로 2012년보다 27% 증가했으며, 2014년에는 6개 공장에서 총 107만톤 증설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2014년에는 1/4분기 생산량이 105만4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스판덱스 수입량도 4만5000톤으로 2013년 1/4분기보다 41.3% 급증했다. 글로벌 스판덱스 생산능력 1위인 효성은 1/4분기 섬유부문 영업이익이 8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 늘어났고 세계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효성은 매각금액 문제 등으로 협상이 중단됐던 패키징(Packaging)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해 스탠다드차타드(SC) 사모펀드(PE)와 LOI(인수의향서)를 체결했으나 LOI는 사전적 단계로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본 계약 체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배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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