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정유 줄이고 석유화학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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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복합 석유화학시설 건설 … 중질유 분해시설 중심 5조원 투자 화학뉴스 2014.07.14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2014년 하반기 정유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석유화학 중심으로 개편하고 프리미엄 윤활유 시장을 비롯한 자동차·가전·IT용 소재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S-Oil은 울산 석유화학단지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세부 투자 분야와 금액 등을 산정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7월14일 발표했다. 2017년까지 5조원을 투자해 중질유 분해시설과 복합 석유화학시설을 건설하고 2단계로 2017년 이후 3조원 이상을 추가 투자해 고부가 석유화학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의 잔사유 업그레이딩(Residue Upgrading) 시설도 확장할 방침이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S-Oil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정유, 윤활유, 석유화학 사업을 아우르는 수익성 있는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자동차부터 가전제품, IT와 Bio-Technology(BT) 등 고부가 가치분야를 아우르는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울산 석유화학단지 건설 투자는 S-Oil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로 사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상당한 도전인 동시에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S-Oil은 정유 및 석유화학 다운스트림의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2월 서울시와 마곡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석유화학기술센터(Technical Service & Development Cente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고도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석유화학 기초유분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R&D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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