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FC 이어 MBr도 강력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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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ropean Union)는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금지 대상품목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EU 이사회는 최근 CFC, HCFC(Hydrofluorocarbons), MBr(Methyl Bromide) 등 주요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 금지품목을 확대하거나 금지시한을 국제협약 규정보다 더 앞당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규정을 제정했다. 이에따라 냉장고와 에어컨은 HCFC 사용금지 대상이 전제품으로 확대된다. 품목별로는 100Kw 미만의 분리형 에어컨은 2003년부터, 거치형 에어컨은 2004년부터 HCFC 사용이 금지되며 기존 냉장고 및 에어컨의 HCFC 재충전도 2010년부터는 불가능해진다. 또 포장재 등으로 사용되는 PE 폼(Form)은 2000년 1월부터, PS폼은 2002년 1월부터 사용이 금지되며, 각종 기기용 PU(Polyurethane) 폼과 기타 폼은 각각 2003년, 2004년 1월부터 HCFC를 사용할 수 없다. <화학저널 1999/05/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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