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석유화학 사업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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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영업손실 158억원 달해 … 전체 영업이익도 219억원에 불과 화학뉴스 2014.08.14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은 석유화학부문의 영업실적 악화로 2014년 2/4분기 부진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은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039억원으로 2013년 2/4분기에 비해 6.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30.1%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주력분야인 석유화학 사업은 매출액 1조313억원, 영업손실 158억원으로 크게 부진하며 전체 영업실적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에틸렌(Ethylene) 강세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폴리올레핀 판매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이 감소했다”며 “PVC(Polyvinyl Chloride)는 중국에서 카바이드 공법을 채용한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급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태양광 사업은 중국시장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일본, 미국 등으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액이 5016억원으로 1/4분기 4991억원에 비해 증가했지만 다운스트림이 부진하면서 영업이익은 14억원에 불과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폴리실리콘(Polysilicon) 정상 가동으로 원가하락 및 가격개선이 기대되므로 영업손실 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케미칼의 소재 및 건축자재사업은 매출 4470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 소재부문은 신차 출시에 따른 차량 생산대수 증가로 자동차 소재부문에서 수익 개선이 지속됐으며 건축자재부문은 성수기 진입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환율 하락 및 경비상승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 등 신규모델 출시에 따른 전자소재 매출 증가로 3/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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