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과 호남석유화학은 1998년까지 각각 그룹의 확실한 주력사업이라는 점과 건실한 재무구조로 인해 기세등등했다. LG화학은 애초에 정부로부터 여천지역 구조조정의 주도세력으로 낙점, 한때 통합시너지가 가장 큰 한화종합화학 인수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그러나 98년 한해동안 PA(Polyamide), Carbon Black 등 조잡한 사내 구조조정으로 뜸을 들이다가 결국 큰 흐름을 놓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 98년동안 LG가 가장 역점을 뒀어야 했던 부분은 LG석유화학 합병, 만성 적자부문 매각, 명분에 충실한 세력확장 등 세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 그러나 LG석유화학은 창사 20년이 지나도록 누적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해 98년4월 결국 조직적 통합으로 만족해야 했다. LG석유화학은 부타디엔 및 HDPE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계열사 판매에 치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CC 건설후 3년간 총적자규모가 1350억원을 기록했고, 91년부터 98년까지 8년동안의 누적적자가 45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호남석유화학의 매출현황 | LG화학의 매출현황 | 호남석유화학의 재무제표 | LG석유화학의 재무제표 | LG화학의 재무제표 | LG석유화학의 매출현황 | <화학저널 1999/5/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화학-호남석유화학에 투자하라! | 2003-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