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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7일
KCC는 페인트기업 가운데 여전히 국내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이나 기존 수요처에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시장 등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KCC는 2014년 상반기에 건자재 부문은 영업실적이 개선됐으나 페인트 부문은 수익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KCC는 상반기 매출액이 1조66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영업이익은 1638억8200만원으로 2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건자재 부문이 761억8600만원으로 127.6% 급증했으나 페인트부문은 905억2900만원으로 1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자재와 달리 페인트 사업은 2012년 이후 정체되고 있다. 2013년 페인트 부문 매출액은 1조6344억원, 영업이익은 179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2%, 13.4% 감소했다. 반면, 삼화페인트와 노루페인트는 건설용 페인트에 집중했던 매출 구조에서 스마트폰용 도료 등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영업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표,그래프: <페인트 메이저의 연구개발투자 변화><페인트 메이저의 도료부문 영업실적>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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