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T, 중국이 중간소재 핵심 공급자 부상 … 중국 전기전자 1위
화학뉴스 2014.11.04
중국 화학산업이 세계 10대 산업 가운데 4위로 올라섰다.반면, 국내 화학산업은 85위에 그치며 중국이 막강한 제조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중간소재 공급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11월4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국제 산업 연관관계의 심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교역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생산을 유발하는 세계 10대 산업을 조사한 결과 2011년 기준 중국의 전기전자 산업이 1위, 중국의 금속산업이 2위, 중국 화학산업이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1995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2011년 기준 10위권에 3개 산업이 오르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변화는 값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완제품 조립만 하면서 가공무역을 전담하는데서 벗어나 중간소재를 생산·수출하는 세계경제 중심지로 바뀐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한국은 미국‧일본 등 선진국을 뒤쫓는 입장에서 중국 등에게 쫓기는 상황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산업은 금속산업이 50위, 전기전자산업이 59위, 화학산업이 85위에 오르며 100위권에 자리 잡았다. 1995년 세계 100위권 밖에서 100위권 이내로 도약했지만 50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은 물론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산업은 중국과의 산업 연관관계가 가장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산업생산은 슬로바키아, 타이완,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수요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 미국, 일본 등 전통적인 선진국 중심에서 중국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우진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산업이 신흥국의 산업 생산에 투입되는 중간소재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미국·일본 등의 산업생산은 국내 수요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중국산 중간소재에 대한 국내 수입 의존도가 커졌다”며 “중국이 막강한 제조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의 중간소재 공급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우진 연구원은 “한국의 주력산업이 미국, 일본을 추격하는 입장에서 중국에 쫓기는 처지로 돌아선 상황에서 중국과 중간소재를 중심으로 분업구조를 다양화해 상호이익을 극대화하는 산업·무역 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11/0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대한유화, 중국 구조조정 수혜 | 2025-08-27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 2025-08-27 | ||
[EP/컴파운딩] PA6, 중국·일본 손잡고 유럽 공략 | 2025-08-27 | ||
[석유화학] 중국, 초대형 석유화학 기지 완공 | 2025-08-26 | ||
[올레핀] PGME,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타격 | 2025-08-2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