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투입 혈장분획 설비 증설 … 2020년 매출 2000억원 달성
화학뉴스 2014.11.07
SK케미칼(대표 김철‧이인석)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혈장분획 설비를 증설한다고 11월7일 발표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2015년 상반기 증설 개시를 목표로 현재 투자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혈액제 사업 확장을 통해 Life Science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설에 투입되는 투자비 1000억원은 재무적 투자자(FI)의 유치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며 “설비 증설에는 약 3년이 소요될 예정으로 증설 이후 예상 매출액은 2020년 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케미칼은 2013년 기준 매출 600억원 규모의 혈액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20조원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혈액제 시장은 면역관련 질환 및 유전성 출혈 질환 치료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소수기업만이 참여하고 있는 성장성이 유망한 시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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