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폴리머전지 영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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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015년 영업이익 2485억원 … 중대형 LiB 및 편광판도 화학뉴스 2014.12.15
삼성SDI는 2014년 비주력사업 정리와 에너지․소재 부문 강화 등 체질개선의 노력으로 2015년부터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삼성SDI는 2014년 제일모직 합병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대폭 정리하면서 에너지 및 소재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며 “중대형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의 고객기반이 확대되면서 손익구조가 개선되고 있고 플렉서블(Flexible)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소재도 본격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2015년에는 LiB를 중심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삼성SDI는 2015년 매출액이 8조4139억원으로 2014년에 비해 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85억원으로 113% 급증할 것”이라며 “특히, 캐시카우인 소형 LiB는 고부가인 폴리머 배터리 비중이 확대되면서 영업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동차용 중대형 LiB는 주요고객인 BMW 이외에 폭스바겐(Volkswagen)이 새로 출시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에도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며 “2015년 중국 공장이 가동되면 중국 시장 공략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TV 대형화 추세와 더불어 편광판도 영업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삼성SDI는 2014년 에너지와 소재 사업 통합을 완료했고 PDP(Plasma Display Panel)와 태양광 등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하면서 사업체질 개선을 이루었기 때문에 2015년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국제유가 폭락으로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이 지연되는 것은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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