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고기능 화학소재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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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익성 뛰어난 LMF․OLM 비중 확대 … 수처리사업도 주력 화학뉴스 2014.12.30
휴비스(대표 유배근)가 2015년 기능성 화학소재 사업을 적극화한다.
휴비스 유배근 사장은 “2015년에는 고부가가치 차별화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중국 Sichuan Huvis의 생산라인 일부를 LMF(Low Melting Fiber)로 개조해 차별화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국내에서도 위생소재용 OLM(Olefin Low Melting) 생산라인을 증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LMF는 휴비스의 전략제품인 저융점 섬유이며, OLM은 위생재용 올레핀계 복합섬유로 일반 폴리에스터(Polyester)에 비해 부드러워 기저귀․생리대 등 위생소재 및 부직포에 사용되고 있다. 휴비스는 2013년 12월 일부 생산라인을 수익성이 뛰어난 LMF로 전환한 바 있으며 2014년 11월에는 한국정수를 인수하며 수처리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배근 사장은 “슈퍼섬유 용도 개발에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며 “휴비스워터의 발전소 수처리 분야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을 확장해 상․하수처리 분야에도 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석유화학산업 침체 속에서 화학섬유와 연관성이 높은 화학소재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4년 1-9월 누적 영업이익이 2013년 영업실적의 97.9%에 달하며 국내 화학섬유기업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창출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의 완연한 회복세로 내수 경기 및 수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생산도 회복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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