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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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옥씨, BW 발행무효 판결 불복해 상고 … 김장연 사장 독식 주장 화학뉴스 2015.01.09
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오진수)는 박순옥 씨가 제기했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무효 확인소송 청구가 기각돼 상고했다고 1월9일 발표했다.
박순옥 씨는 삼화페인트의 공동창업자인 고(故) 윤희중 회장의 며느리이자 김장연 사장과 공동대표를 지냈던 고 윤석정 전 사장의 부인이다. 삼화페인트의 경영권 분쟁은 김장연 대표이사가 자신의 지분율을 올리기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자 박순옥 씨가 발행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삼화페인트는 2013년 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200억원 상당의 BW를 발행했으며, 당시 김장연 사장 측은 BW에 포함된 100억원의 신주인수권 워런트를 인수했다. 이에 대해 박순옥 씨는 김장연 사장 측이 회사를 독식하려고 한다고 판단해 삼화페인트가 발행한 BW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2014년 4월 박순옥 씨의 손을 들어주었고 삼화페인트가 항소했으며 박순옥 씨는 다시 BW 발행 및 상장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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