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국 소재 시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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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2014년 매출액 2000억엔 달성 … 고화질제품 대응이 관건 화학뉴스 2015.01.13
일본기업들은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샤프(Sharp)는 중소형 액정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의 성장을 지속함에 따라 2014년 매출액 2000억엔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Japan Display(JDI)는 2014년 3/4분기 중국사업 매출 목표인 1800억엔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고화질제품에 대한 대응 여부가 중국사업의 성장을 좌우할 전망이다. 샤프는 대형 액정 사업부문에서 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반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중소형 액정에서 대부분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 Kameyama 2공장의 중소형 비율이 2/4분기 35%로 9월에는 50%를 상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만약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되면 수십억엔에 달하는 설비투자가 필요한 상황으로 샤프는 몇몇 기기와 설비를 교체하는 것으로 단기간에 증설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설은 중국시장 동향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며 50% 가운데 대부분을 중국에 투입할 방침이다. 중국의 중소형 액정 매출액은 4-9월 1000억엔을 돌파하며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하반기에는 2000억엔 돌파에 도전했다. 중국시장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앞으로는 고화질제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샤프는 IGZO와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의 중소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결정질 실리콘 생산기업에 대해 비교우위를 가지며 최근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DI도 중국시장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터치센서 기능이 내장된 풀 하이비젼 액정모듈 가격경쟁력과 고화질제품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완에 자회사 Taiwan Display를 설립했으며 중국에 판매전담 손자회사도 신설해 영업‧설계‧품질서비스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시장 공략을 적극화하고 있다. 소니(Sony)는 중국을 중점시장으로 설정하고 스마트폰 판매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나 2/4분기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손실이 악화돼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고 라인업을 간소화하는 등 전략 재수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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