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기업, 재고손실 4000억원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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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 SK이노베이션 아로마틱 악화 …S-Oil은 회복 속도 빠를 것 화학뉴스 2015.01.19
국내 정유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락으로 영업손실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이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은 “2014년 4/4분기 국제유가는 3/4분기에 비해 37% 급락했다”며 “국내 정유기업들은 재고평가손실이 4000억원을 상회하고, 유가 하락과 원료투입 시차에 따른 래깅(Lagging) 마진 악화로 4/4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4/4분기 영업적자폭이 예상치를 대폭 하회할 것”이라며 “높은 원가 부담과 재고평가손실로 영업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인천 아로마틱(Aromatics)의 수익성 악화, CEO 교체 등에 따른 각종 충당금 반영,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손실 등으로 정유부문을 중심으로 적자폭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S-Oil은 국제유가 급락으로 정유부문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석유화학 역시 아로마틱 및 프로필렌(Propylene) 계열의 가격 급락으로 수익성이 부진할 전망”이라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S-Oil은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전환되면 정제마진 민감도가 크고 사우디의 원유 판매가격(OSP) 하락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에 영업실적 회복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를 것으로 예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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