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사업 구조재편 서둘러라!
|
CMRI, 스페셜티 제품군 확대 … 자동차‧에너지‧친환경‧헬스케어 집중 화학뉴스 2015.01.19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업구조를 적극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월16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화학산업 위기진단 및 유망사업 발굴 세미나>에서 화학경제연구원 김은진 수석연구원은 <유망사업 발굴 및 사업화 전략 제시>발표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용도 및 솔루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메이저인 Solvay, DSM, Dow Chemical, BASF 등은 디스플레이, 자동차, 환경․안전 등 산업용 소재를 비롯해 퍼스널케어 등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부문에 걸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개선전략으로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 후 스페셜티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장기‧원천기술 필요 부문에 R&D를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방산업를 통합하고 슈퍼 EP(Engineering Plastic) 및 스페셜티 폴리머 군으로 제품군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유망 사업군은 자동차 화학을 꼽으며 “EV(Elctronic Vehicle), 친환경 트렌드로 고기능화가 강화되면서 슈퍼EP 수요증가는 불가피하다”며 바이오 기반 친환경 및 에너지 사업도 유망 사업군으로 제안했다. 이어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제약, 헬스케어 등 생명화학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국내기업들의 변화를 촉구했다. 글로벌 화학기업 Solvay는 소비재 및 헬스케어 매출이 이미 25%를 넘어섰고, Dow Chemical은 세계 1위의 종자기업으로 최고 수준의 작물보호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의 Mitsui Chemicals은 헬스케어를 3대 전략사업군 중 하나로 지정한데 이어 Mitsubishi Chemical도 재생의학과 의료장비, 백신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사업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여수단지 금융지원 지연된다! | 2026-01-07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2026년 환경경영 내실화 | 2026-01-06 | ||
| [배터리] LG엔솔, 한전 계통 안정화 사업에 ESS 공급 | 2026-01-06 | ||
| [반도체소재] 동진쎄미켐, 발포제 사업 분리한다! | 2026-01-06 | ||
| [퍼스널케어] 다우, 실리콘・아크릴 화장품 소재 사업 확대 | 2026-0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