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개발, 유가 폭락으로 대량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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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3사, 무려 1만7000명 감축 … 텍사스와 멕시코 연안에서 감원 지속 화학뉴스 2015.01.22
미국 석유개발기업들이 국제유가 폭락으로 감원을 확대하고 있다.
석유 서비스기업인 Slumberger는 국제유가 폭락으로 수익성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전체 인력의 7.5%에 해당하는 90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밝혔으며, Baker Hughes도 3월 말까지 전체 직원의 11.3%인 7000명을 해고할 예정이다. 미국 석유개발 3사가 발표한 감축규모는 1만7000명에 달하고 있다. Halliburton도 미국 밖 해외사업장에서 1000명을 해고했으며 2015년에도 추가 감축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Baker Hughes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자회견에서 “서비스 가격 인하와 비용을 맞추는 문제를 두고 고객기업과 진지한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Halliburton 회장도 “2014년 말 고객기업과 가격인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최근 몇 주 동안 진척을 보고 있다”며 “비용 감축은 모든 생산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텍사스와 멕시코 연안의 에너지기업들이 국제유가 폭락에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면서 비슷한 규모의 인원 감축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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