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 페놀 베이스 프로세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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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 페놀-벤젠 스프레드 축소로 … 코스트 뛰어나고 공정 단축 화학뉴스 2015.01.26
Ube Kosan은 Yamaguchi 소재 Ube Chemical 공장에서 생산하는 CPL(Caprolactam)을 원료를 전환한다.
CPL 전구체인 사이클로헥사놀(Cyclohexanol)의 원료를 벤젠(Benzene)에서 페놀(Phenol)로 변경하는 방향으로 사업화조사를 본격화하고 2015년 상반기까지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원료가격 급등과 경쟁심화로 CPL 사업환경이 호전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코스트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난 페놀공법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익성을 회복할 계획이다. 원료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먼저 페놀공법 플랜트를 공장에 건설하고 안정적인 가동을 확인하고 이후 CPL 플랜트를 정지하고 아논 플랜트를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플랜트 교환․대체작업 투자금액은 수십억엔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아논 프로세스는 원료에 벤젠을 사용하는 공법과 페놀을 사용하는 공법 등 2종류가 있으며 현재 세계 CPL 플랜트의 70% 이상이 벤젠공법을 채용하고 있으며 페놀공법은 20-30%에 불과하다. Ube Kosan도 1950년 후반부터 1960년 초반까지 페놀공법을 채택했으나 현재는 벤젠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페놀공법 아논 플랜트 건설 코스트는 벤젠공법 아논 플랜트의 40% 수준으로 생산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는 톤당 페놀가격이 벤젠가격에 비해 350-400달러 높은 수준을 형성하면 페놀공법의 채산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7-9월 아시아의 페놀과 벤젠의 스프레드는 톤당 200-300달러 수준으로 페놀공법 아논 플랜트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타이완 CPDC 등이 페놀공법으로 전환하는 등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CPL은 원료 암모니아 및 벤젠 가격 급등과 중국의 CPL 대량생산의 영향으로 단기간에 수익성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Ube Kosan은 2016년 흑자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들을 확정할 계획으로 페놀공법 전환도 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페놀공법으로 전환하면 CPL 생산을 일정기간 중단해야하지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효과는 더 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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