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석유화학 위기에 배터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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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TA 가동중단에 석유정제 가동률 하락 … 배터리 700Mwh로 증설 화학뉴스 2015.01.30
SK그룹(대표 최태원)은 석유화학 플랜트 가동을 감축하는 반면 전기자동차 배터리 증설을 추진해 주목된다.
SK에너지(대표 정철길)는 SM(Styrene Monomer) 플랜트를 2014년 7월부터 잠정적으로 가동을 중단한 상태로 재가동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SK케미칼이 인수한 SK유화의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52만톤 플랜트 역시 2014년 7월 이후 가동중단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정유 플랜트 가동률도 낮아지고 있다. SK를 포함한 국내 정제설비 가동률은 2000년대 초 중국의 고속성장에 따라 90%에 육박했으나 2013년 8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2014년 11월 82.2%를 기록했지만 SK인천석유화학의 신규설비 가동을 고려하면 70%대까지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설비 증설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SK는 충남 서산의 300MWh(1만5000대 분량) 배터리 설비규모를 2015년 상반기에 700MWh(3만대 분량)로 확대할 것을 최근 확정했다. SK측은 “중국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주문량이 기대 이상으로 늘었다”며 “중국 빅5 자동차기업 중 하나인 북경기차 등에 2015년 공급할 배터리팩만 이미 8000대 가까이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북경기차 등과 합작한 북경 BESK를 통해 배터리팩을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BESK의 현지 배터리팩 제조설비도 100%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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