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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일
세계시장, 수요침체로 구조재편 본격화
PS(Polystyrene)는 수요 신장이 둔화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구조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독일 BASF와 영국 Ineos의 합작기업 Styrolution, Dow Chemical로부터 분리된 Styron, Styron과 Chevron Phillips Chemical의 북미 합작기업 Americas Styrenics, 프랑스 Total 4사가 세계 생산능력의 1/3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유럽 및 미국은 4사가 80% 수준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 PS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PS 생산기업들이 점유율보다 수익을 중시하는 전략으로 전환해 합병, 사업매각, 생산능력 감축 등을 통한 합리화를 추진했으나 점유율이 상승하는 결론에 이르렀다. 반면, 신흥국에서는 신규참여 및 증설이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 집중되고 있다. 세계 PS 수요비중은 포장용 40%, 전기공업용 30%, 잡화·산업용을 포함한 기타 30% 수준으로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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