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인도네시아 지형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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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석유정제 진출 적극화 … Pertamina-PTT 협력에 적극대응 화학뉴스 2015.02.02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메이저인 Chandra Asri Petrochemical이 석유정제 사업에 진출한다.
인도네시아는 국영석유기업 Pertamina가 6개 정제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나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Naphtha)는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Chandra Asri는 나프타를 중동 등에서 거의 전량 수입하고 있다. Chandra Asri의 신규기업으로 독립계 재벌인 Barito는 2014년 자체 정제시설을 건설하고 석유화학 사업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Chandra Asri는 파트너를 모집하기 위해 외국기업과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Pertamina가 타이 국영 석유기업 PTT와 석유정제부터 석유화학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 사업에서 앞서고 있는 Chandra Asri는 경쟁력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handra Asri는 2011년 타이의 석유화학 메이저 SCG Chemicals의 자본 참여를 승인한 것을 계기로 투자 확대를 적극화하고 있다. 2013년 약 1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인도네시아 최초의 부타디엔(Butadiene) 생산능력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했고 다운스트림에는 타이어 메이저인 Michelin과 합작으로 S-SBR(Solution-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 및 Nd-PBR(Neodymium Polybutadiene Rubber) 총 생산능력 12만톤을 사업화할 계획 아래 4억3500만달러를 투입해 2017년 1/4분기 상업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현재 나프타 크래커에 분해로 1기를 추가해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60만톤에서 86만톤으로 확대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2015년 말 완공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제품의 자체 생산이 내수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수입의존도가 높아 새로 출범한 Joko Widodo 정권은 재정 확충을 위한 제조업 강화를 중점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기업들은 사업전략을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Pertamina와 PTT는 협력을 확대해 인도네시아 사업 비중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사업을 견인해온 Chandra Asri도 자체 정제시설을 건설하는 방향으로 외국자본과의 제휴․합작을 적극화해 Pertamina와 PTT의 협력에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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