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3사, 신규사업 투자로 차입금 증가 우려 … 효성은 <안정적> 유지
화학뉴스 2015.02.11
SK케미칼은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으나 효성은 <안정적>으로 평가됐다.NICE신용평가는 SK케미칼에 대해 그린케미칼, 생명과학 등 신규사업을 통해 사업구조를 다각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분 및 설비투자로 현금 창출능력에 비해 차입금 부담이 상승했다며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지현 연구원은 “SK케미칼은 백신, PPS(Polyphenylene Sulfide) 사업 등 신규투자 효과 가시화 및 차입금 축소 여부를 모니터링해 신용등급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EBITDA/금융비용 지표가 3배를 하회하면 하향 조정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신용등급은 로 주력제품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경쟁력, 현금창출능력이 회복됐으나 잉여현금 창출이 제한적인 점을 반영했다. 효성은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의 경쟁력,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대체자금 조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유지를 전망했다. 한국신용평가 권나현 연구원은 “효성의 EBITDA는 영업실적의 변동성 확대, 캐쉬카우였던 중공업부문의 영업손실에 따라 2011-2012년 부진했으나 2013년 이후 1조원대로 회복했다”며 “중공업부문은 영업손실이 축소되고 섬유부문은 양호해 현금창출능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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