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석유화학 폭락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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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당 30원 하락에 전기요금까지 … 2016년 SAP 증설작업 기대
2015년 2월 16/23
국내 가성소다(Caustic Soda) 시장은 석유화학과 함께 동반 침체돼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원료인 공업용 염 가격은 변동이 없으나 국제유가 폭락으로 석유화학 거래가격이 폭락하면서 내수가격이 덩달아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성소다 가격은 2014년 12월 50% 함량 기준 kg당 230-250원대를 형성했으며, CA(Chlor-Alkali) 공정에서 거의 1대1 비율로 생산되는 염소(Chlorine)의 과잉과 다운스트림 PVC(Polyvinyl Chloride) 수요 침체로 상승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 가성소다 생산능력은 215만톤에 달하는 반면 수요는 140만-145만톤으로 공급과잉이 심각한 상태이다. 가성소다 가격은 10월부터 석유화학 가격이 연속 폭락함에 따라 kg당 20-30원 하락한 상태로 석유화학에 비해 하락폭은 적지만 원료가격의 변동이 없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마진 악화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표,그래프: <국내 소금 수입동향>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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