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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6/23
액체가성소다, 중국산과 품질 차이 없어
액체 가성소다는 중국산과 국산의 품질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50% 기준으로 국내에 수입되는 중국산 액체 가성소다를 테스트한 결과 물성이 49% 가까이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국내 액체 가성소다 수입은 중국산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16만9234톤에서 2011년 20만6049톤으로 급증했으나 2012년 19만9420톤으로 소폭 감소한 후 2013년 4만5404톤으로 격감했다.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반면, 고체 가성소다는 중국산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99% 고체 가성소다는 초기 테스트 물량은 99% 물성이 나오지만 실제 수입물량을 테스트하면 80%대로 떨어지는 것도 있어 품질을 신뢰하기 힘들다”며 “중국산보다는 타이완 Formosa Petrochemical 생산제품을 수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그래프: <액체 가성소다 수출입동향><중국의 CA 유도제품 수출입실적(2012)><중국의 CA 및 PVC 생산능력 변화(20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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