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수입, 국제유가 폭락에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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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수입가격 하락으로 에너지기업 반색 화학뉴스 2015.03.03
국제유가 폭락으로 주요 에너지 수입액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수입의존도가 높은 석유 및 석유제품, 가스, 석탄 등 4대 주요 에너지자원의 2015년 2월 수입액은 82억8300만달러로 100억달러를 하회했으며, 2009년 11월 80억8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형성했다. 2014년 2월 156억6900만달러보다 47.1% 급감했으며, 2015년 1월 107억3800만달러보다는 22.9% 감소했다. 2015년 2월 석유 수입액은 38억52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2.1%, 전월대비 23.6%가 줄었고 석유제품은 11억7100만달러로 각각 55.1%, 22.5% 감소했다. 가스 수입도 23억6500만달러로 2014년 2월보다 40.7%, 2015년 1월보다는 27.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석탄 수입도 전년동기보다 13.9%, 전월보다 2.1% 줄어 8억9500만달러에 그쳤다. 에너지 수입액의 급감은 설 연휴 등의 여파로 수입일수가 19일에 불과했던 점도 영향을 미쳤으나 국제유가가 전년동기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락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5년 2월 국내 석유 수입단가는 배럴당 49.1달러로 2014년 2월 108.6달러보다 54.8%나 떨어졌으며 1월 59.5달러보다도 17.5% 하락했다. 석유 수입량도 7840만배럴로 1월 8470만배럴보다 7.4% 감소했다. 시장 관계자는 “주요 에너지자원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수입가격 하락을 통한 구매금액 감소가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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