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중국 공급과잉 파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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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탄올 생산능력 7000만톤 … 국제유가 폭락으로 수요 감소 화학뉴스 2015.03.09
중국이 메탄올(Methanol)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폭락으로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2014년 메탄올 생산량은 3740만톤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중국은 MTO(Methanol to Olefin) 및 연료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탄올 생산을 확대했고 수입을 고려하면 메탄올 수요가 4000만톤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 플랜트가 완공되면서 메탄올 생산능력이 7000만톤 수준으로 20% 확대됐으나 국제유가 폭락으로 수요가 정체되면서 공급과잉이 확대되고 있다. ![]() 메탄올은 초산(Acetic Acid), 접착제, 올레핀(Olefin) 제조에 투입되며 가솔린 첨가제 MTBE(Methyl tert Butyl Ether) 제조용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메탄올 생산국으로 생산량과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고 앞으로도 수년간 증설을 계속할 계획이어서 공급과잉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2014년 하반기부터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연료용 및 화학제품 제조용 메탄올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공급과잉이 아시아 시장 전체에 파급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메탄올은 휘발유 및 LNG(액화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면서 연료용 수요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은 메탄올 수요가 연평균 약 6% 증가하고 있어 수급타이트가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지만 국제유가 폭락으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한 편이다. 표, 그래프: < 중국의 메탄올 생산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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