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연전극, 글로벌 생산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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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Omachi 라인에 갱신투자 본격화 … 미·중 생산능력도 확대 화학뉴스 2015.03.12
일본 Showa Denko가 Nagano의 Omachi 소재 전로용 흑연전극 제조라인에 대한 갱신투자를 본격화한다.
Showa Denko는 준공된 지 80여년이 지나 노후화한 주요 설비 가운데 소성로와 수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생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다만, 양산을 계속하면서 작업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완공에는 3-5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howa Denko는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의 중심이 될 Omachi 공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흑연전극 사업 전반의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Showa Denko는 일본, 미국, 중국에서 흑연전극을 생산하고 있으며 총 생산능력은 15만7000톤으로 북미 및 남미, 유럽,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고, 직경 30-81cm(12-32인치)와 함께 76-81cm 대구경제품에서는 세계 최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Omachi의 생산능력은 6만톤으로 기존 소성로 3기 중 최근까지 2기를 교체했으나 수전설비 트랜스의 노후화가 안정적인 조업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교체할 예정이다. Showa Denko는 갱신투자를 통해 생산성 제고와 더불어 약 70%의 가동률로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생산을 계속하면서 설비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공사 완료에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극 사업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 자회사화한 Showa Denko Sichuan Carbon도 2015년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른바 초고성능(UHP: Ultra High Power)으로 불리는 대구경제품의 생산체제를 정비함으로써 고객인증작업에 착수한 상태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시장 판매에 나서면서 생산능력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 자회사인 Showa Denko Carbon은 2014년 10월 제조설비 증설을 마무리했다. 생산능력을 7만5000톤으로 3만톤 확대하고 신규 생산라인에는 가격경쟁력과 환경성을 겸비한 최첨단 프로세스를 채용했다. 현재 기존 라인은 풀가동하고 있으며 사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북미 및 남미, 유럽 등지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Showa Denko는 2014년 기준 흑연전극 사업 매출액이 흑연전극 및 세라믹으로 구성된 무기화학 부문 매출실적 675억엔의 60-7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machi 공장은 앞으로 아세안(ASEAN) 및 중동 시장의 대형 전기로까지 공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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