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성4사 인수 “4월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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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보다 2달 앞당겨 … 공정위 심결서 발행하면 마무리 화학뉴스 2015.03.19
한화그룹이 4월 삼성그룹 4개 계열사 인수를 마무리한다.
당초 6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인수일정을 계획보다 2달 앞당겼다. 한화그룹은 여전히 인수를 반대하는 삼성 계열사 노조를 설득해 빠른 시일 안에 통합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는 2015년 1월부터 각종 재무서류를 토대로 진행하던 실사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마지막 단계인 현장실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삼성그룹의 협조 아래 서류실사가 거의 끝났고 정부 승인도 마쳤다”며 “현장실사를 남겨두고 있지만 노조가 반대한다면 강행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또 “원래 2015년 상반기에 인수를 완료하기로 했지만 4월 중이면 인수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그룹은 2015년 11월 말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등 삼성그룹 4개 계열사를 인수하는 <빅딜>을 발표하고 합병 후 통합(PMI) 전담팀을 꾸려 실사 및 통합작업을 벌여왔다. 3월 둘째주에는 삼성종합화학 서산 및 울산공장 현장실사에도 돌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에 대한 주식 매매거래를 승인했고 공정거래위원회도 화학 계열기업 인수를 제한적으로 승인했다. 한화그룹은 1달 안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심결서를 발행하면 주주총회에서 승인해 인수를 최종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통합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인수기업들은 <한화> 명칭이 들어간 새로운 간판과 CI를 갖게 되며 삼성토탈과 삼성탈레스의 새 사명으로 해외 합작기업의 명칭을 딴 <한화토탈>, <한화토탈화학>, <한화탈레스>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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