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염화탄소 재활용 촉매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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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포항공대와 공동으로 오존층 파괴물질인 사염화탄소를 완전히 처리, 재활용할 수 있는 촉매기술을 개발했다고 6월21일 발표했다. 1997년부터 10억원을 투자해 개발했으며, 사염화탄소를 클로로포름으로 전환하는 촉매처리기술이다. 삼성정밀화학은 촉매기술 개발과 관련 3건의 국내특허 출원을 끝마쳤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상업화를 위한 생산기술개발사업 협약도 체결했다. 사염화탄소는 냉매 및 스프레이용 분사체 등으로 사용되는 프레온가스의 기초원료로, 오존층 파괴물질 규제 국제협약인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2005년부터 생산 및 판매가 완전금지된다. <화학저널 1999/7/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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