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TGC, 미국 셰일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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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로 북동부 선정 … 에탄 크래커 축으로 HDPE․EO․MEG 생산 계획 화학뉴스 2015.03.30
타이 석유화학 메이저 PTTGC(PTT Global Chemical)가 미국 셰일가스(Shale Gas)를 이용한 석유화학 컴플렉스 프로젝트의 세부사항을 조만간 확정할 방침이다.
PTTGC는 에탄(Ethane) 베이스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Cracker)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틸렌 유도제품과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EO(Ethylene Oxide), MEG(Monoethylene Glycol)를 생산하고 있다. PTTGC는 Marcellus Shale 가스전이 위치한 미국 북동부가 최종소비재, 건설 등 다양한 산업의 집적지로서 북미 HDPE, MEG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고 판단해 입지로 예정하고 있다. 또 일본상사와 협력해 북미 뿐만 아니라 남미를 비롯한 미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PTTGC는 미국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입지로 북동부를 선정했다. 북미 최대 가스전인 Marcellus Shale은 확인 가능한 채굴매장량이 65Tcf로 타이 천연가스 매장량의 7배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북동부는 일용품 등 최종소비재․자동차․전자기기․건설산업이 활발히 추진돼 수요자에게 석유화학제품을 공급하기 용이한 점도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Marcellus Shale 가스전이 위치한 지역은 북미 HDPE, MEG 시장의 과반을 차지할 만큼 수요가 집중돼 있다. 북미 셰일가스(Shale Gas)를 활용한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대부분 텍사스(Texas) 등 남부에 집중돼 있어 북동부는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점도 메리트로 판단된다. PTTCG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에탄 크래커를 중심으로 하는 석유화학 컴플렉스 프로젝트의 세부사항을 조만간 확정할 방침이다. 유도제품으로는 HDPE, 고순도 EO, MEG를 생산할 예정이다. HDPE의 미국 수요는 660만톤, MEG는 270만톤으로 협력관계인 일본계상사가 확보하고 있는 원료공급처와 판매망을 활용해 남미․ 북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유도제품 중에서도 EO는 세제 등의 원료로 수요가 견조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수송이 어려워 수요자와 가까운 입지에서 생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TTGC는 코스트 경쟁력이 높은 셰일가스를 원료로 고순도 EO를 현지에서 생산함으로써 에틸렌계에 편중된 컴플렉스에서도 수익성을 끌어올릴 방침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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