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2015년부터 자가소비 확대로 … 일본산 수입도 한계
OCI(대표 이우현)는 2015년부터 콜타르(Coal-Tar) 수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OCI는 포스코로부터 콜타르 12만톤을 공급받고 있으나 포스코켐텍이 2015년부터 침상코크스 및 등방코크스 생산에 들어가 콜타르를 자가소비함에 따라 콜타르 공급 차단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포스코켐텍(대표 조봉래)은 포스코로부터 공급받은 콜타르 40만-45만톤을 OCI, 오리온엔지니어드카본즈, 동서화학 등 수요기업에게 공급했지만 2014년 9월부터 침상코크스 10만톤 공장을 가동함에 따라 국내공급을 대폭 축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포스코켐텍은 침상코크스 가동률을 2015년까지 50%로 끌어올릴 방침이고 등방코크스도 시험가동에 돌입해 광양에서 생산하는 콜타르는 2015년 모두 자가소비할 방침이다. OCI는 광양 공장 생산능력이 벤젠(Benzene) 17만톤, 톨루엔(Toluene) 3만톤, 카본블랙(Carbon Black) 10만톤으로 원료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표, 그래프: <국내 콜타르 수출입동향> <화학저널 2015년 4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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