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BDO 20만톤 합작투자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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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inopec 합작 1조2000억원 투자 … 천연가스 상승에 채산성 악화 화학뉴스 2015.04.10
SK와 중국 Sinopec(China Petroleum & Chemical)이 합작으로 Chongqing에서 추진하고 있는 1,4-BDO (Butanediol) 프로젝트가 잠정 보류됐다.
SK이노베이션은 “BDO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적정시점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4월9일 발표했다. SK종합화학은 Chongqing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BDO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한 후 2016년 상반기에 상업생산에 착수할 예정이었다. SK는 현지법인을 설립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 착공도 하지 못하고 있다. BDO 합작투자는 SK 최태원 회장이 공을 들여온 사업으로 총수 부재 속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2011년 12월 중국을 직접 방문해 왕티엔푸(王天普) Sinopec 총경리와 석유화학 공장 건설, 기술 교류 등과 관련해 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원료인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잠정 보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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