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소재, 신뢰성 사업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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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신뢰성기술 사업에 259억원 투입 … 4월13일부터 과제공모 화학뉴스 2015.04.13
정부가 소재·부품 신뢰성 확보 사업 예산을 크게 늘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신뢰성기술확산사업> 예산 259억원을 책정해 2014년 198억원보다 61억원 늘렸다고 4월12일 발표했다. 신규예산은 2014년 120억원에서 2015년 16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산자부는 4월13일부터 과제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신뢰성기술확산사업>은 기업이 신뢰성 시험·평가 인프라를 갖춘 전문기관 지원을 받아 제품 신뢰성을 높여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산 확대는 지원 사업 수혜제품 수출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조사결과 수혜기업 수출액은 3배 이상 확대됐고 시장점유율은 39%, 매출액은 1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고용도 65% 증가했다. 정부는 국내기업의 요청에 따라 기존 <자유공모형>에 추가로 <품목지정형>을 신설했다. <품목지정형>은 신뢰성 부족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무역역조품목 등 관련 통계 분석과 수요조사를 통해 조사된 품목 가운데 전문가 검토를 거쳐 20대 유망 품목을 도출했다. 차량용 반도체, 웨어러블(Wearable) 및 전장용 초소형 메탈 인덕터, 고효율 열측정 센서 모듈,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필름, 태양광 모듈 라미네이팅 접착제, 산업용 밸브, 차량용 펌프, 기능성 폴리이미드(Polyimide)계 소재 등이 포함됐다. 과제당 지원규모는 자유공모형에 비해 늘어난 연간 5억원에 최대 2년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뢰성은 소재·부품의 품격을 높여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기여한다”며 “사업을 계기로 생산기업이 신뢰성에 관심을 갖고 글로벌 진출의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신뢰성기술확산사업 설명회를 4월21일부터 서울·부산 등 5개 권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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