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공장건설 협상 추진 … 2019년 수주목표 1조4000억원
화학뉴스 2015.04.21
두산이 경기도 평택에 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산은 경기도와 평택시 및 시공사 등과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단지에 연료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두산 내부에서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15년 상반기에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2014년 국내 주택용 연료전지 생산기업 퓨얼셀파워와 미국 원천기술 보유기업 Clear Edge Power를 잇따라 인수해 연료전지 사업에 뛰어든 뒤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두산은 고효율제품군 확대, 400kw급 양산모델의 원가경쟁력 강화, 한국공장 신설 및 미국공장 최적화를 2015년 주요 과제로 삼고 수주 목표액을 2015년 4000억원, 2017년 9000억원, 2019년 1조4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있다. 두산은 수도권과 가깝고 세금·임대료 혜택이 있는 평택을 최종 낙점했으며 외국인 투자단지 입주를 위해 외국투자가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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