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리스, LiB용 부극재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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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흑연 베이스에 피치 사용 안해 … 수력발전 활용 CO2 배출 감축 화학뉴스 2015.04.23
프랑스 Imerys 그룹의 자회사로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용 탄소 도전소재를 생산하는 스위스 Imerys Graphite & Carbon이 LiB용 부극재 사업에 참여한다.
수력발전을 에너지원으로 인조흑연을 제조하며 입자 표면의 코팅에 피치(Pitch)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축해 지속가능한 소재로 전기자동차(EV)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위스에 집중돼 있는 연구기능의 일부를 일본으로 이전해 4월 실험실을 개설한다. 수요지에서 고객의 필요성을 직접 조사해 도전재료나 부극재의 성능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Imerys Graphite & Carbon은 LiB에 집중된 탄소 도전소재의 최대 생산기업으로, 세계시장의 40%를 장악하고 있다. 정·부극재의 낮은 저항화 및 이온 도전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일본에도 많은 수요처를 보유하고 있다. 신규참여를 결정한 부극재는 환경고려형을 공급할 방침이다. EV의 깨끗한 이미지에 대응한 제조방법을 적용한다. 인조흑연은 천연흑연에 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수력발전에서 공급하는 전력을 이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며, 피치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주목되고 있다. 인조흑연 제조에는 독자공법을 사용한다. 인조흑연을 미입자화할 때 통상 분쇄공정이 필요하나 분쇄공정을 없애고 직접 분말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제조과정의 간략화로 보다 나은 천연흑연을 지향함과 동시에 대용량화에 적합한 부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소재를 생산한 후 일본에 공급하고, 일본에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전지소재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일본에 연구거점도 개설한다. 경제산업성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4월1일 KSP에 실험실을 개설했고, 부재 각각의 성능평가를 시행하는 것 외에 수요처의 필요를 파악해 품질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erys Graphite & Carbon은 일본에서 LiB에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실리콘(Silicone)계 부극재 연구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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