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시장 침체에 유가 폭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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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O, 650달러로 폭락 … 삼성물산·LG상사에 대상·대우 참여 화학저널 2015.04.27
팜유(Palm Oil)는 시장 침체가 계속돼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팜유는 팜나무 열매에서 추출해 식용유, 화장품 및 비누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인 바이오디젤(Bio-Diesel)의 원료로도 투입되고 있다. 특히, 2008년 국제유가가 폭등함에 따라 바이오디젤이 대체가능 연료로 급부상하면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에서 팜 농장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팜 농장은 1999년부터 연평균 6.5% 성장해 2013년 800만ha에 달했고 2020년에는 1000만ha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팜 농장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에 집중돼 있어 외국계 자본을 통한 재배경지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는 팜유 생산량이 4200만톤 수준이나 2010년 이후 시장 침체가 지속돼 연평균 성장률이 5%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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