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웨어용 고신축성 섬유 개발
|
연세대, IT․스포츠웨어 접목 전자기기에 적용 … 고전도성도 장점 화학뉴스 2015.05.13
연세대 연구진이 스타킹처럼 늘어나고 전도성을 유지하며 외부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는 전도성 스마트 섬유 센서 <변형 센서 하이브리드형 고신축성·전도성 섬유>를 개발했다.
기존 소재는 길이를 늘리면 전기적 특성을 쉽게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쉽게 망가지는 단점이 있어 정보기술(IT)을 의류에 접목해 의류 환경이나 인체 자극을 감지하는 스마트웨어 제작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 변형 센서는 실 형태로 최대 3.2배까지 늘어나고 변형이 심해도 전도성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또 1000번을 늘려도 망가지지 않는 등 내구성이 강하고 외부 사물의 변형상태를 면밀하고 섬세하게 감지하는 변형 센서 기능도 동시에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구팀은 2014년 말 개발한 스마트 변형센서를 장갑에 부착해 <수화 인식용 스마트 장갑>을 제작하고 알파벳을 표현하는 수화 동작 인식을 시연했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이태윤·김대은 교수는 “고신축성·전도성 섬유는 변형 센서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IT와 스포츠웨어를 접목한 고기능성 스마트웨어 등 착용형 전자기기 개발을 앞당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