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알루미늄, 중국 공세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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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생산능력 7000만톤에 생산 5600만톤 … 수입도 500만톤 화학뉴스 2015.05.14
중국은 산화알루미늄(Aluminium Oxide)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국은 수요 증가에 따라 설비투자가 추진되고 있어 2015년 말에는 총 생산능력이 7000만톤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하고 2015년 생산량은 5600만톤 전후로 9.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설비과잉이 현저해지고 있는 중국은 가성소다(Caustic Soda) 용도의 1/4을 차지하는 산화알루미늄의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소다공업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최근 들어 산화알루미늄 생산량과 생산능력이 모두 꾸준히 확대해왔다. 생산능력은 2013년 6000만톤을 돌파해 2014년 말 6500만톤에 달했으며 생산량은 2013년 4700만톤에서 2014년에는 5125만톤으로 늘어났다. 설비는 Shandong, Shanxi, Henan 등 3곳에 집중돼 있으며 해당 지역의 생산능력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풍부한 보크사이트(Bauxite) 자원 우위성을 활용해 Shanxi가 생산량을 크게 늘렸으며 신장 위구르(Xinjiang Uygur) 자치구, Qinghai, Gansu을 포함한 서부 지구에서 비교적 낮은 전기요금을 배경으로 설비능력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은 산화알루미늄 수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4년 수입량은 528만톤으로 전년대비 37.9% 급증했으며 2015년에는 증가세는 둔화되지만 550만톤 전후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수급균형을 바탕으로 2015년에도 전역에서 약 500만톤에 달하는 신증설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화알루미늄 생산기업들은 원료인 보크사이트 확보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보크사이트는 2012년 이후 수입 평균단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수출제한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 초부터 미가공 광물 수출을 금지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중국기업들은 당분간 원료의 안정적 확보 및 코스트 문제가 선결과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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