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매출액 40조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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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에 BTX․합성고무 합작까지 … 코스트 경쟁력 강화가 목표 화학뉴스 2015.06.01
롯데케미칼이 국내외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성장을 위해 액시올(Axiall)과의 미국 에탄(Ethane) 크래커, 우즈베키스탄의 석유화학 컴플렉스 등 해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태리 베르살리스(Versalis)와도 합성고무 합작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오일뱅크와 콘덴세이트(Condensate) 분해설비 건설을 추진해 코스트 경쟁력과 고부가가치화를 중시한 신규 프로젝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매출액을 2014년 약 15조원에서 2018년 40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액시올과 계획하고 있는 에탄 크래커는 미국 에너지 시장이 불안정해져 최종결정이 지연되고 있으나 2015년에는 마무리할 방침이다. 액시올과의 합작 플랜트는 에틸렌 100만톤, EG(Ethylene Glycol) 70만톤을 계획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한 HDPE(High-Density PE) 39만톤, PP(Polypropylene) 8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5년 완공 예정이다. 국내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도 성장을 밑받침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와의 합작은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롯데케미칼이 40% 출자해 콘덴세이트 분해설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M-X(Mixed-Xylene) 100만톤, 경질 나프타(Naphtha) 100만톤, 벤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수입의존도가 높았던 원료 코스트를 절감하고 국내 석유화학 사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로 2016년 10월 완공 후 2017년 상업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합성고무 사업도 근본적인 강화책을 추진하고 있다. Ube Kosan, Mitsubishi상사와 합작으로 말레이에 BR(Butadiene Rubber) 플랜트를 건설하고, 여수에서는 베르살리스와 합작으로 S-SBR(Solution-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플랜트를 2017년 가동할 예정이다. <이하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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