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OLED 조명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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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가격의 5배 이상이 걸림돌 … 플래스틱 기반 플렉서블 주목 화학저널 2015.06.08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해제됨에 따라 국내 LED 시장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조명의 상업생산이 임박하면서 LED와 OLED의 시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LED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은 2015년 2월29일 LED 조명기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LED 조명기구의 민수시장 확대와 국내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LED 조명은 2011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대기업은 칩, 패키징 등 광원과 벌브형 등 일부제품만 생산할 수 있었다. 그러나 8000억원 수준의 국내 LED 조명 시장에서 필립스(Phillips), 오스람(Osram), GE(General Electronic) 등 외국기업의 점유율이 2011년 4.5%에서 2013년 10.0%로 급격히 상승하면서 국산의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문제가 제기돼 상생협약을 통해 적합업종 지정을 취소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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