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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8일
이수그룹(대표 김상범)은 이수화학을 중심으로 영업실적이 악화돼 그룹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매출액이 2013년 2조727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242만원 적자로 전환됐다. 2014년에도 매출액이 1조8516억원으로 10.7%,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357억2388만원으로 적자가 386배 확대됐다. 이수화학은 노말파라핀(Normal Paraffin)으로부터 LAB (Linear Alkylbenzene), LAS(Linear Alkyl Sulfonate)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화학시장 전반의 부진으로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2013년 말 신규 진입한 중국 MEK(Methyl Ethyl Ketone) 플랜트도 공급과잉과 시장침체로 수익악화를 심화시키고 있어 중국투자로 리스크만 확대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13년 흡수·합병한 이수유화의 섬유 사업도 통합 영업실적 악화가 지속돼 이수화학의 수익성 악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이수그룹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나 기대만큼의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은 이수앱지스가 핵심으로 연구개발 및 신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눈에 띄는 성적으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이스신용평가는 2013년 말 이수화학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장기신용등급 전망도 영업수익성 저하, 계열사 유상증자 등에 따른 현금창출력 대비 과중한 차입금, 이수건설 등 계열사 지급보증 부담 등을 들어 부정적으로 강등했다. 표, 그래프: <세계 LAB 신증설 프로젝트><이수화학 매출동향><이수화학의 석유화학사업 매출동향><이수앱지스의 매출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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