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 울산공장 큰 불 재산피해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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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오전 울산시 남구 여천동 울산공단내 송원산업(대표 박경재)의 제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9억53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본부 집계)를 냈다. 이 화재로 창고에 보관중이던 PVC안정제 150톤을 비롯해 염화칼슘 200톤, 스테아린산 70톤, 산화바륨 60톤, 황화린 8톤 등 제품원료와 창고건물 1396평(2층)이 완전히 전소됐다. 화학제품이 녹아내리며 불이 창고옆 주차장으로 번져 직원들의 승용차 40여대와 소방차 1대가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화에는 울산소방본부와 인근기업 소방차 74대, 헬기4대, 소방인력 248명이 동원됐으나 불길이 거세고 많은 연기와 유독가스로 접근이 쉽지 않아 화재 발생 4시간만에 겨우 큰 불길을 잡았고 8시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본부와 경찰은 창고에 사람이 없었고 화재경보기가 울린 후 곧바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로 미뤄 전기누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송원산업은 공장 건물에 대해 모두 91억여원의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9/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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