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장·단섬유 수출 20% 이상 증가 … 인디아도 장섬유 수출 급증
화학뉴스 2015.07.02
중국이 아시아 폴리에스터섬유(Polyester Fiber)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일본 화학섬유협회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폴리에스터섬유 수출량은 장섬유와 단섬유 모두 2013년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다. ![]() 중국은 2014년 장섬유 수출량이 21.8% 증가한 159만3000톤으로 2009년 63만5000톤에 비해 2.5배 확대된 가운데 한국수출이 13만3000톤으로 32.2%, 베트남이 16만6000톤으로 32.0% 급증했다. 인디아도 장섬유 수출이 65만4000톤으로 8.4% 증가했다. 신장률은 중국에 미치지 못했으나 16만9000톤을 수출한 2009년의 4배 수준에 달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터키수출이 급증세를 계속해 18만6000톤으로 26.8% 증가함으로써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섬유 수출량은 중국이 21.4% 증가한 89만1000톤으로 65만톤인 한국을 크게 상회했다. 중국은 2010년까지 한국에 이어 단섬유 2위 수출국이었으나 2011년 역전한 이후 2014년까지 1위를 유지했으며, 단섬유도 아시아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폴리에스터섬유 수출동향 > <화학저널 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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