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올레핀(Olefin) 크래커가 대부분 재가동해 하반기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여천NCC는 여천 소재 에틸렌 86만톤 및 프로필렌 45만톤 크래커를 5월14일부터 6월16일까지 정기보수했으며, 부타디엔 22만톤 플랜트도 5월13일부터 6월12일 정기보수한 후 가동을 재개했다.
한화토탈은 대산 소재 에틸렌 100만톤 및 프로필렌 60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 11만4000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5월25일에 마쳤으며, LG화학도 대산 소재 에틸렌 90만톤 및 프로필렌 45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 14만5000톤 플랜트를 3월15일부터 4월17일까지 정기보수했다.
롯데케미칼은 대산 소재 에틸렌 100만톤 및 프로필렌 50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 15만톤 플랜트를 10월-11월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에틸렌 가격은 7월3일 FOB Korea 톤당 1290달러로 100달러 폭락했으며, 프로필렌은 916달러로 42달러 급락했다. 6월 말에는 공급과잉에 따른 급락세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앞으로 폭락세 지속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Sanyuan Petrochemical은 Zhejiang 소재 프로필렌 45만톤 크래커를 4월9일-13일 정기보수했으며, Formosa Petrochemical은 Mailiao 소재 No.1 에틸렌 70만톤 및 프로필렌 35만톤 크래커, 부타디엔 10만9000톤 플랜트를 6월8일부터 40일간 일정으로 정기보수하고 있다.
Sinopec Maoming Petrochemical도 부타디엔 15만톤 플랜트를 3월 정기보수한 후 재가동했고, BASF-YPC는 Nanjing 소재 에틸렌 74만톤 및 프로필렌 37만톤 크래커, 부타디엔 13만톤 플랜트를 4-5월 정기보수했다.
CPC는 Linyuan 소재 No.4 에틸렌 38만톤 및 프로필렌 19만3000톤 크래커를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일본 올레핀 크래커도 2015년 정기보수가 일정이 대부분 마무리돼 정상가동하고 있다.
Mitsui Chemical(MCC)은 Chiba 소재 에틸렌 60만톤 및 프로필렌 33만1000톤 크래커를 6월19일부터 7월20월까지 정기보수하며, Idemitsu Kosan은 Chiba 소재 에틸렌 37만4000톤 및 프로필렌 22만4000톤 크래커 정기보수를 4월초부터 6월6일까지 완료했다.
Mitsubishi Chemical(MCH)은 Mizushima 소재 에틸렌 57만톤 및 프로필렌 32만톤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6월26일 마쳤으며, Kashima 소재 프로필렌 15만톤 플랜트는 정기보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JX에너지 역시 Kawasaki 소재 에틸렌 44만8000톤 및 프로필렌 27만3000톤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5월17일 마무리했다.
동북아 올레핀 크래커는 대부분 정기보수를 마무리해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