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부회장, 대외 불확실성 상존 … SK도 일시적 호조에 무게
화학뉴스 2015.07.20
정유·석유화학기업 CEO들이 영업실적 호조에도 위기론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2015년 상반기에 국제유가가 안정적 흐름을 나타내며 수요 회복으로 수년 만에 최고 영업실적을 기록했으나 해외기업 증설 및 중국시장 점유율 하락, 마진 감소 등이 상존하고 있어 낙관만 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7월20일 나주공장을 방문해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기업과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며 “에틸렌(Ethylene) 수급 불균형 등의 요인도 있는 만큼 2015년에는 외부요인에 기인한 성과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했는지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G화학만의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야 하나 대규모 신규사업은 성장속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R&D에서도 사업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개발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박진수 부회장의 발언은 2015년 2/4분기에 영업실적이 7분기 만에 호조를 나타낸 가운데 나와 주목되고 있으며, 2015년 1/4분기에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이 발언한 내용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4년 37년 만에 영업이익 적자를 낸 뒤 2015년 1/4분기 3200억원 상당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정철길 사장은 영업실적 회복을 알래스카의 여름에 비유하며 혹한이 몰아치는 알래스카에 찾아온 일시적 여름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했다. 정유·석유화학기업 CEO가 연달아 위기론을 앞세우는 것은 국제유가 수급과 관련한 대외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2015년 하반기부터 에틸렌 공급이 증가하고 유럽·인디아·사우디 등에서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재가동을 앞두고 있어 국내기업들이 수요처를 잃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석유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정유기업들은 상반기 영업실적이 반짝 개선됐으나 장기적 회복 사이클에 접어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며 “각사 CEO들이 보수적 관점에서 시장을 예측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대외여건에 대한 부담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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