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 일본 수출공세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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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에틸렌 잉여물량 수출에 부타디엔 사업화 … 경쟁력 확보 총력 화학뉴스 2015.08.10
Showa Denko가 석유화학 부문에서 신규사업에 착수했다.
아세틸(Acetyl) 체인에서 신제품을 개발하고 경질가스를 원료로 한 기술개발에 시동을 걸었으며 2020년까지는 복수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유도제품 확충과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올레핀(Olefin)은 상업판매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등에서 장기 수요처 확보를 노리고 있다. 특히,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산제품, 수요처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할 방침이다. Showa Denko는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는 Oita 컴비나트에서는 SM(Styrene Monomer), 아크릴산(Acrylic Acid) 등 유도제품 생산기업들에게 원료를 공급하는 한편 자회사는 초산에틸(Ethyl Acetate), 초산비닐(Vinyl Acetate) 등 아세틸 체인 취급에 국한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환경이 한층 더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도제품을 강화해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주력인 아세틸 사업을 축으로 생산제품군의 폭을 넓히기 위해 아릴알코올(Aryl Alcohol) 등 유도제품 개발에도 착수했다.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메탄(Methane)과 에탄(Ethane), 수소(Hydrogen) 등 가스류와 초중질 유분을 원료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스류를 원료로 사용하는 등 석유화학 원료의 경질화에 따라 공급부족으로 전환되는 탄소 4개 이상의 화합물을 합성하는 기술 확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Showa Denko는 아세트알데히드(Acetate Aldehyde)를 원료로 부타디엔(Butadiene)을 제조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스의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여름에는 파일럿 설비를 도입해 반응기를 가동했으며 2015년 들어 분해로도 설치했다. 석유화학 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2018년 상업 플랜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Oita 컴비나트는 구성하고 있는 상대 플랜트에 올레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앞으로는 일정량을 수출로 소화할 계획이다. 수출 대상은 중국이 유력하게 보고 있다. 중국은 올레핀 생산능력은 대폭 확대하고 있지만 CTO(Coal-to- Olefin) 및 MTO(Methanol-to-Olefin) 설비와 인접해 있지 않은 지역의 유도제품 생산기업들에게 공급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장기공급을 실현할 계약을 추진하는 등 고객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할 방침이다. 기존사업 중에서는 초산에틸 및 아릴알코올, 렌즈용 모노머나 콘크리트 혼화제에 사용되는 NPAC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사업 확대를 위해 합병을 통한 해외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기술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시장 흐름을 예의주시해 사업기회를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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