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 시세는 1100달러가 무너질 위기를 맞고 있다.
아시아 SM 시장은 타이완기업들이 정기보수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운스트림이 침체를 가속화함으로써 위기를 맞고 있다.

SM 가격은 8월7일 FOB Korea 톤당 1110달러로 60달러 급락했고 CFR China는 1132달러를 형성했다.
다운스트림인 PS(Polystyrene)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시장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타이완이 8개 플랜트 중 5개를 8-11월 정기보수할 예정이어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Taiwan Styrene Monomer는 Linyuan 소재 No.1 18만톤 플랜트를 8월 말부터 3주간, Formosa Chemicals & Fibre(FCFC)는 Mailiao 소재 No.1 25만톤 및 No.2 35만톤 플랜트를 9월 초부터 30일간, Grand Pacific Petrochemical은 9월 한달 동안 Tashe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GPPC도 10월 한달 동안 14만톤 플랜트를 보수한다.
일부에서는 타이완의 정기보수가 SM 반등을 유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중국 경제가 침체돼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타이완은 2014년 중국 SM 수입량의 12.7%를 공급해 한국 38%의 1/3 수준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