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X케미칼, PO 부족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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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 2015년 5월부터 영구폐쇄 영향 … 금호석유화학도 생산 차질 화학뉴스 2015.08.19
KPX케미칼이 PO(Propylene Oxide)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PX케미칼은 일본에서 PO 6만-7만톤 수준을 수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NOC가 2015년 5월 PO 18만톤 플랜트를 영구폐쇄함에 따라 6월부터 일본산 수입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PO 수입은 20만-21만톤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14년 일본산 8만2574톤, 타이산 7만719톤, 싱가폴산 5만6467톤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KPX케미칼은 PPG(Polypropylene Glycol) 생산능력이 21만톤으로 원료 PO 20만톤 중 SKC에게 50% 수준 구매하고 있고 나머지 50%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KC는 PO 생산능력이 33만톤으로 PPG 18만톤 생산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PX케미칼 관계자는 “일본산 PO 구매를 대체하기 위해 터키, 싱가폴 등 수입제품을 모색하고 있으나 공급이 부족해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KPX케미칼은 PO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PPG 21만톤 풀가동이 불가능해졌으며 당분간 PO 공급처를 찾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장기간 60%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KC, S-Oil 등의 신규투자도 2017년 이후 완공될 것으로 파악돼 2016년까지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도 일부 1만-2만톤을 일본에서 수입해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생산능력이 7만8000톤에 불과해 부족물량 대체에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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