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삼성, 석유화학 빅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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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동 한화빌딩 입주로 화학적 결합 마무리 … 4사 이동 완료 화학뉴스 2015.09.07
한화테크윈이 최근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 입주해 한화와 삼성의 빅딜에 따른 기업결합작업을 마무리했다.
한화테크윈 경영지원·영업마케팅 부문 인력 500여명은 8월21일 한화빌딩으로 옮겨와 4개 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R&D(연구개발) 인력 1500여명은 판교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토탈 인력 180여명은 서초동 삼성사옥을 떠나 7월 중구 소공동 한화금융플라자로 입주했으며 각지에 흩어져 있던 영업조직도 금융플라자로 모였다. 사무실 이동은 2014년 11월26일 삼성과 한화의 빅딜 발표 이후 반년여 만에 한화종합화학·한화토탈·한화테크윈·한화탈레스 등 4개사가 삼성에서 한화로 적(籍)을 옮겨 화학적 결합을 완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화테크윈은 2015년 7월 말 신비전 선포식에서 글로벌 항공방산 및 첨단장비 솔루션 리더의 비전을 발표하고 2020년 매출 5조원, 2025년 10조원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주력사업인 엔진, 지상방산, 시큐리티 장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장비, 산업용 장비, 로봇 분야를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그룹의 모태인 방위산업 부문은 한화테크윈·한화탈레스 인수로 매출규모가 2조6000억원대로 불어나 단숨에 1위로 올라서게 됐으며, 석유화학 부문도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의 가세로 매출규모가 19조원에 달해 국내 석유화학 시장 1위로 부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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