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 자동차 경량화·모듈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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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슈퍼EP로 부상 … 알루미늄·마그네슘·플래스틱 소재도 부상 화학뉴스 2015.09.07
PPS(Polyphenylene Sulfide)가 자동차 경량화의 트렌드인 경량화·고효율·모듈화를 통해 대체가능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9월4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개최된 <자동차 경량화 소재 및 기술 컨퍼런스>에서 도레이첨단소재 김학선 팀장은 <PPS 소개 및 자동차 경량화 동향> 발표를 통해 PPS는 자동차 채용량이 적지만 충분한 성장가능성이 있다”며 “더 많은 곳에 채용될 수 있지만 아직은 오버스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 자동차 경량화는 연비개선, 편의 및 안전, 친환경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방안은 구조합리화, 제조프로세스, 신소재개발이 꼽히고 있다. 김학선 팀장은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단기간에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신소재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PPS수지·컴파운드 기술의 한국 이전으로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현재 1만9000톤의 PPS 수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상업가동을 통해 2만760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PPS는 8-10%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기존 자동차 소재를 대체하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PPS는 가격대비 뛰어난 물성으로 채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kg당 10달러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슈퍼EP인 LCP(Liquid Crystal Polymer)도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수요 용도가 제한적임에 따라 PPS의 성장세를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PPS는 경량화·고모듈화에서는 강철(스틸)을 대체할 소재로, 고효율화에서는 나일론(Nylon)을 대체한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김학선 팀장은 “경량화에서 크게 대두되는 소재는 알루미늄, 마그네슘, 플래스틱”이라고 주장하며 세가지 소재 가운데 코스트경쟁력·경량화·성형성 등 요구물성에 따라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의 선택을 제안했다. <조소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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