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M-X‧P-X 분리 공정 보온재에서 발생 … 진압대 자체 진화
화학뉴스 2015.11.05
11월4일 낮 12시16분경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증류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증류탑 외부 보온재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공장 화재진압대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원유 누출 등은 없었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M-X(Mixed-Xylene)와 P-X(Para-Xylene)를 분리하는 공정의 증류탑 보온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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