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출력 3KW급 시장투입 목표로 … 독자 연료전지 스택 활용
화학뉴스 2015.11.12
Kyocera가 전지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Kyocera는 연료전지 스택 사업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을 강화할 예정으로, 출력 3KW급의 SOFC를 상업설비용으로써 2016년 시장 투입한다. 태양전지(PV) 사업에서는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미국 및 타이를 중심으로 현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PV 출하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시장 2015년 매출을 전년대비 2배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yocera는 2011년부터 가정용 SOFC용 연료전지 스택을 공급하며 파인 세라믹 제조방법의 노하우를 활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부재를 제조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SOFC의 개발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독자의 연료전지 스택을 활용한 업무용 SOFC로서의 시장 투입을 적극화하기 위해 현재 실증실험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로 쇼핑몰 및 체육관용으로 2016년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유럽‧미국시장에서도 전개할 예정이며 매출이 수백억엔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PV 관련 분야는 글로벌 시장 전개를 위한 판매체제를 강화한다. 정부의 우대정책 아래 주택용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미국에서는 현지 공급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일본시장에서의 설치실적을 활용하며 시장개척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PV와 LiB(Lithium-ion Battery)를 탑재한 축전지세트의 미국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아시아시장에서는 타이에서의 공급능력 확대에 주력한다. 타이에서는 2010년부터 사업을 전개한 메가솔라를 중심으로 35곳에서 260MW의 공급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이 최대의 메가솔라 제조기업인 SPCG와 협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 <화학저널 2015/11/1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전자소재] Kyocera, 태양광충전 스마트폰 출시 | 2015-03-02 | ||
[전자소재] Kyocera, 투명 봉지재 생산 확대 | 2010-02-25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